앱으로보기

로그인  

순위 기기정보 게시판
SpecMonster Free Board
게시판

21422 2017.07.22 11:58 AM 조회수 : 958
엘지 중급형 라인을 담당할 Q6과 Q6+가 출시됐다. 그런데 Q라인의 출시를 계기로 수익성을 강화하겠다는 엘지의 포부가 무색하게도 Q6과 Q6+의 CPU는 갤럭시s4에 탑재됐던 엑시노스5410보다 못한 스냅드래곤435를 탑재했다. 비교하자면 예전 베가 아임백보다 아주 조금 나은 수준이다. 하지만 아임백도 그 옛날 출시될 때 포지션이 중급이 아닌 보급기 중 살짝 상위권 수준이었는데 지금 아임백 수준의 물건을 중급기로 출시한다는 건 무리가 많아 보인다. 게다가 경쟁자인 삼성의 중급형 모델인 갤럭시A5,A7이 자사의 프리미엄 라인을 담당했던 갤럭시s6보다 조금 모자란 수준이란 걸 생각하면 참 민망할 수준이다. 그런데 가격은 또 경쟁작으로 생각하는 갤럭시A5,A7과 비스한 55만원 정도이다. 55만원...정말 큰 돈이다. 만약 샤오미 같은 외산폰을 산다면 갤럭시s8보다 조금 부족한 스펙의 제품을 살 수 있는 돈이다. 근데 그렇게 큰 돈을 내고 아임백 수준의 물건을 사는 소비자가 얼마나 될까? 내가 볼땐 눈과 귀가 멀어버린 소니,애플 빠들도 지금 아임백 수준의 신제품을 55만원에 내놓으면 아무도 안 살 꺼다. 물론 CPU가 스마트폰의 전부는 아니다.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스냅드래곤435는 너무 심했다. 문제는 이러고도 엘지 수뇌부는 히트하길 바라는 눈치...참 답이 없다.
 
  2017.07.22 01:13 PM  
  헬지가 그렇지 뭐...
 
  2017.07.22 01:48 PM  
  Q6는 40만원대 초반이던데요...
 
  2017.07.22 01:55 PM  
  본인들위 위치가 어딘지 모르고 있는거죠. 삼성과 같은 레벨이라고 착각하는...엘지는 우선 시장 점유률을 높여야 하는데 지금 가격정책으로는 어려울것 같아요.
 
  2017.07.29 08:50 PM  
  🖕
 
Specmonster

© SPECMONSTER | T2V | 135-24-38472